Minolta @-7
2007. 7. 16. 10:29
회사
일단 설희 누나 부터
큰뚱땡이 우혜영
아.. 앞팀 사람들은 피곤에 쩔었구나
남자 자리 치고 깨끗한 내 자리
31살의 귀염둥이 이정은씨
내 대각선 자리라 카메라의 좋은 표적이 되곤한다
얼굴도 하얗구 표정도 밝아서 참 사진 잘나온다
악의 무리 보스인 홍팀장과, 31살의 이쁜 경미누나와 요즘 힘든 윤주누나
누나도 언능 시집 보내야 하는데
음,..35-70... 35구간에서 비네팅이 발생한다..역시 저질 렌즈구나..
내 짝궁...
택배 받고 지각하는데 우수한 능력을 자랑하지만 그외의 능력은 여엉 아니다
좋다고 웃고있다 ㅋㅋ
단골 커피집 카페 모카
호진누나 안경쓰고 한컷
어색한 미소만 아님 되는데..ㅋㅋ
핸드블러도 괜찮아요
아.. 그래도 어색하다
꼭 찍는 사진이다 셀프샷
하암,.
역시 회사는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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