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여행 2009. 9. 29. 22:28

긴 자 역

계획에 없었던곳..

바로 긴자역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땅이였던 적도 있었던 럭셔리한 곳 긴자


우에노에서도 갈수있고

히비야선도 같이있고 긴자 선도 있어

비행기가 빨리온다면 체크인할때까지 시간때우기 좋은곳

그 가운데에 있는 유명해 보이는 건물들을 찍어봤다











왠지 비싸보이면서 품격이 있어보이는곳이랄까

역시 모든지 비싸긴 했다



긴자에있는 카페



필름이 아닌 디지탈로 담아본 긴자



MAUBOUSSIN


태그 호이어




당장 바탕화면으로 써도 될꺼같은벽



근데 긴자는 아무리봐도 뉴욕느낌이 좀 강하다





왠지 공각기동대를 찍어야 할것같은 분위기



다리밑에 있는 왠지 유명할꺼 같은 식당


아무리봐도 별볼일 없던곳...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