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세트장

1월에 출사를 나갔는데..결론부터 예기하자면..

너무~~ 추워서..몇장 찍지도 못했다 또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적당히 찍다가 돌아온 하루였다

D50유져 배수민씨

야인시대 세트장

전차에 매달려있던 고드으름~

언더샷으로 찍어봤삼..

요고 젤 맘에듬..

사진을찍고있는 배수민군

그리고 가로등...

뻘겅색이 잘 어울렸다

멋진 샷..피부가 깨끗(어려서)하니까 사진이 잘 받긴 한다

상점안에서 찍은 전화기..

돌리는 전화기가 그립다...드드드드듣ㄱ ㅋㅋ

확실히..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노출 오버가 많고 콘트라스트가 강하다..

그래도...추억이니까..

Tamron 28-75